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모닝 (문단 편집) ==== 1차 페이스리프트: 모닝 어반 (JA PE, 2020 ~ 202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모닝 어반.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a-picanto-facelift-x-line.jpg|width=100%]]}}} || || '''일반형''' || '''X-LINE''' (수출형) || >'''All my interest.''' 대한민국에서는 2020년 5월 12일에 출시했으며 이름도 '모닝 어반(Urban)'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페이스리프트 기조와는 달리 내외관의 변경이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후방 범퍼, 헤드라이트,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안개등, 휠, 머플러 팁[* 3세대 올 뉴 모닝은 보이지 않게 감춘 수도꼭지형과, 멋을 살린 듀얼 머플러 팁 두 가지가 있었지만 모닝 어반에선 페이크 머플러로 대체됐다.] 정도가 변경됐다. '''동급 최초'''로 '''차로유지보조(LF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4.2인치 LCD 계기판, '''운전석 통풍시트'''가 탑재된다. 그리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도 차량/보행자 둘 다 인식할 수 있도록 범위도 넓어진 것으로 보이며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8인치 내비게이션도 옵션으로 탑재 가능하다. 여태까지의 떡밥에 의하면 기존 4단 자동변속기가 5단 [[자동화 수동변속기]](AMT)로 바뀐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내수에서는 계속 4단 자동변속기가 달리며 이 때부터 [[현대 M5EF 변속기|M5EF2]] 5단 수동변속기, LPi 모델은 단종됐다.[* AMT가 아닌 일반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이유로, 공식적으로 설명한 바는 없으나 국내 소비자들의 AMT 특성에 대한 부적응을 꼽는 경우가 많다. 승용차용 AMT는 시퀀셜 타입 수동변속기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동변속기 특유의 변속충격과 함께 ECU의 예측을 벗어나는 가감속 시 말타기 등의 승차감 저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승차감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의 소비자에게는 그리 잘 맞지는 않은 면이 있다. 조작 방법에서 P레인지가 없는 등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중간 성격을 띠고 있어 자동변속기 조작에 익숙한 경우 적응에 시간이 필요한 약점도 있다. 무엇보다 이 변속기를 먼저 국내에서 적용한 [[쉐보레 스파크]]가 제대로 망한 전례가 있었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EV 모델을 출시한다는 떡밥도 있다.[* 이 경우 2020년 국내 전기차 보조금 제도상으로 실 신차 구매가격이 800만 원 언저리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경차의 사이즈 문제로 배터리 탑재 공간이 크지 않아 완충시 주행가능거리가 요즘 일반적인 전기차에 비해 짧을 것이라 보조금이 일부 삭감 될 가능성도 있으며, 보통 현기차의 EV 모델 출시는 가솔린 모델보다 한템포 늦게 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연말 이후 출시될 경우 필히 2020년보다 보조금이 적어질 2021년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확인해봐야 한다. 기아차 입장에서는 가솔린 모델과의 집안싸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 구매 가격을 비슷하게 맞출 가능성이 높다. [[기아 레이 EV]]가 어느 정도 팔렸다는 걸 감안하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고, 2023년에 레이 EV가 재출시됐다.] 페이스리프트 전과 달리 헤드램프가 [[기아 K3|K3]], [[기아 스포티지|4세대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하게 바뀌었으며 13인치 스틸 휠과 15인치 알로이 휠은 사라졌고 최하 14인치 스틸 휠이 달린다. 그리고 일반 최하위 트림에도 전 좌석 파워윈도우가 달리며 오디오도 달린다. 또한, 최하위 바로 윗단계 트림인 스탠다드 트림에서도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가 달린다. 그러나 가격 측면에서는 상품성을 높였다는 취지로 이전보다 가격을 올렸으며, 기본 가격 기준 스탠다드 트림이 쉐보레 스파크의 LS 트림보다 저렴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트림이 '''스파크보다 비싸졌다'''. 적용가능한 최대 옵션을 기준으로 했을 때도 스파크보다 비싸다. 물론 동급 최초 통풍시트나 안전 옵션 제공 등은 긍정적인 점이지만, 판매부진을 이유로 '''LPi 엔진과 수동변속기 옵션을 전부 삭제'''해서 시장반응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최하트림 헤드레스트 부재와 같은 점도 흠결. 이로서 상용차를 제외한 국내 내수 기아 차종에서 [[수동변속기]]는 전멸했다. 내장에도 소소한 부분이 변경됐다. 전체적인 모습은 3세대 올 뉴 모닝과 거의 동일하지만, 가장 먼저 내비게이션 사이즈가 8인치로 커졌다. 또한 핸들리모콘에 차로유지 버튼이 추가 됐다. 엣지-UP을 선택할 경우, 좌우 에어컨 송풍구와 기어박스 테두리를 오렌지색으로 꾸밀수 있다. 또한 기존에 시거라이터+시거잭 구성에서 시거라이터가 제거됐으며 AUX단자도 제거됐다.[* 시거라이터 제거는 요즈음에는 어차피 시거잭을 라이터 용도로 사용하기보다는 휴대폰 충전 등의 전기장치 사용이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AUX단자 제거는 대부분이 블루투스나, 미러링크 등을 이용한다는 점을 반영해서 제거된 듯하다. 휴대폰 제조사에서도 최신 기종들은 아웃풋 단자 없이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morning.jpg|width=100%]]}}} || ||<#131e29> {{{#ffffff '''2022년형 모델'''}}} || 2021년 6월 23일에 2022년형으로 연식변경을 거처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됐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시작가격이 1205만원으로 오르며 비판을 받고 있다. 10월에 [[기아 레이|레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과 시그니처 트림 사이 등급인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 추가됐다. 출시 5년 차에 접어든 모닝이고 레이가 2차 페이스리프트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모닝은 후속 모델 관련 소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2022년 6월 2023년형이 출시됐다. 연식변경 되면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 삭제됐으며 요즘들어 신차가격 인상폭이 크다는 것을 감안해도 가격 인상 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게 출시됐다. 각 옵션별로 선택가능한 옵션이 추가되고 기본 구성 품목도 더 추가되는 등 인상폭에 비해 옵션 구성은 나름 괜찮다는 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